2006-01-14 오후 2:41:56 Hit. 293
삐뽀사루3정발을 구해서 아들 딸과 게임을 즐기는 중인데,
모두들 웃으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읍니다.
전혀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 행복하게 즐기고 있읍니다.
가정용으로 모두들 해보세요.
두서없는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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