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1 오후 9:47:57 Hit. 392
슈패에뮬로 프미1을 했을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바라던게 이런거였어~~ 라는..
원래 실시간 보단 한턴한턴 생각하면서 하는 턴제를 좋아하다보니.. 대전 격투는 빼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프미3을 하게되었죠. 뭐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우연히 프미2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아싸아~
허나..전투씬에서 좌절.. 뭐가 이렇게 긴지.. 스킵도 안되고 ..
시간은 생각하는 시간만으로도 족하단 말이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