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6 오후 4:10:53 Hit. 1030
대략..4년전인가?에 2번째로 써봤는데..
그전엔 안썼어요
그러다가 오늘 질렀는데 ㅜㅜ
모르는건 그냥 그쪽 업계 일하는사람들한테 가서 막막 물어보는게 맘편하군요..
피부 알러지 같은건 없고 향 진한건 싫고(제가 어지러워해서 진한건;)해서 적당히
엔프라니 옴므? 라는거 스킨/로션 (토너,에멀젼 으로 표기되있네요?) 이래서 세트로 5.2에 샀어요..
그리고 몇마디 샬라샬라~하다보니까 다나한 에코퓨어 옴므 에센셜토너 란것도 주네요? ..
이쪽 계열은 진짜 막눈이라 ㅜㅜ
아무것도 없어서 어? 어??? 듣는동안 뭔말인지 몰라서 물어보고;; 대충 20분정도 토론? 비스무리하게 했죠
여러 제품들 기웃거려도보고(...근데 사람많은곳에서 쪽팔릴지도 모르는일이겠죠? 복장이 때처리 묻지마 등산바지 + 그냥 검정 반팔 + 팔토시 + 반장갑 에 저가형 학생용? 크로스백(...)
...
아무튼 복귀해서 인터넷에 뒤져보니 엔프라니 세트(긴거 2개 여행용 작은거 2개포함) 3.2 정도에 파는곳이 있어요
옥션...같은덴 5.0 정도 가는거같지만;;
+ 덤으러 끼워준 다나한 1.2 ...
왠지 손해본거 같기도 한 이 기분은 뭘까요 -ㅅ-;
담에도 한번 오라는 성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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