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4 오후 8:52:05 Hit. 343
보통 눈팅과 리플만 몇개 달고 합니다만.. 오늘은 무려, 리뷰를 썼군요.
문제는 리뷰의 완성도가 그리 대단치 못 합니다. 스크린 샷도 없고...
더욱이, 리뷰라고 쓴 것이 어설픈 시스템 설명과 게임의 장,단점 평가밖에...
더 자세히 시스템을 설명하고,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지만...
힘들군요. 대전 게임의 리뷰를 쓰라고 하길래...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인
리뷰를 보여주려다가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중의 하나는 부디, 제 리뷰를 보시는 분들께서는 화를 내지 마시길..;;
좀 많이 어설픕니다. 너무 길어서 생략을 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ㅜ.ㅜ
PS. 다시 써 달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 쓰겠습니다. 더욱 열심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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