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5 오전 6:40:46 Hit. 295
에고에고.. 예전에 활동 하시던 분들은 대부분 보이지
않는군요.. 다들 이제 자기 생활에 바쁜건지. ㅋㅋ
저도 올해는 임용을 준비하느라 조금은 바쁘네요. ㅋ
게임도 줄이고.. 아니 곧있음 한동안 끊어야겠네요
지금은 편도가 부워서 몸이 아예 말이 아니네요..
근데 새벽에 어떻게 이렇게 컴터를 하냐고요??
뼈마디가 시려서 새벽에 잠이 깨버렸는데.. 잠이 안오는군요..
티비를 켜니 이영표선수 축구도 하고..
식은땀도 나고.. 뼈마디도 시리고.. ㅋㅋ 걍 이대로 글 남기고
바로 누워야겠네요..
타지에서 혼자 있을때 아픈게 얼마나 서러운건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늦었지만 새해복 디따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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