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오후 2:10:20 Hit. 214
빈둥빈둥 한해가 지나간거 같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겠다는 다짐..
좋은 직장에 취직하게다는 다짐.. 여자 친구를 만들겠다는 다짐..
활동적인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이 거의 지켜지지 않고, 한해를 보낸거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년초에 새운 계획들은 무산이 되어버리네요.
내년엔 계획보다 작은거 하나 부터 실천해 나갈려고 합니다. 이것도 큰 계획이려나 --;;
암튼 여러분들도 마무리 잘하시고, 저처럼 후회없는 생활 내년부터 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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