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5 오전 1:04:34 Hit. 303
폭풍의 언덕이라구...
책, 비됴등 여러가지 잡품? 을 파는 곳에서 방학이라 알바를 합니다...
야한 비됴를 정리하다보면 별 희한한 제목을 많이 봅니다...ㅋㅋㅋ
특히 이번 웰컴투 동막골을...폐러디한 제목이...웰컴투 용주골...ㅋ
넘 웃겨서 손님이 대여 받을려구 가져왔었는데 제목보구 웃다가...욕먹을 뻔 했습니다...ㅡ,.ㅡ
ㅋㅋㅋ..아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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