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오후 9:35:33 Hit. 359
요즘 제가 새로운 세계로 진입했습니다.
전혀 해보지 않았고 관심없었던 그 이름하여 리.듬.액.션.게.임.
몸치 음치 박자치 길치.. 본인은 치사마로서.. -_- 쿨럭
일단 재미는 있네요.
태고의 달인도 재밌고.
기타 히어로즈라는 오직 락을 위한 리듬게임도 좋아요.ㅜ,.ㅜ
요새 듣기 시작한 일음과 언제나 들어도 흥분되는 락을 좋아하는
저에게 코드가 딱 들어맞으니 최고입니다. 흐흐
전용 컨트롤러만 있으면 더 재밌겠네요. 근데 기타 히어로즈라는 게임은
전용 컨트롤러가 기타같이 생겼나. 이건 잘 안알려진거라 잘 모르겠네요.
기타 히어로즈는 우연찮게 어둠의 틈으로 구했습니다. (쿨럭)
락 음악만 나오고 여타 리듬게임과 같이 버튼을 누르며 박자를 맞추죠.
여하튼 최고입니다. ㅎ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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