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5 오후 11:52:50 Hit. 219
감기로 며칠째 콧물 질질 흘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게임도 잘 못하고
우울한 나날이었는데.
그나마 등업이 된것이 간만의 희소식....
이것이야말로 전화위복!!(요새 캐로로에 푹빠져 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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