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6 오전 2:13:11 Hit. 433
사실 황박사팀은 연구도중 인간을 복제 해 버린것이다. 새튼은 그걸 알고 미국으로 돌아가서 프리메이슨과 이 사실을 상의 한 것이고 우리나라도 수뇌부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미국은 곧바로 대한민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정부는 황우석 박사연구팀과 상의후 앞일을 보장해줄 것을 약속 받은후 허접한 논문 조작으로 위장하여 인간복제라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단순한 논문조작사건으로 덮어버리려는 것이다.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은 모두 미국의 연구직을 보장 받았고. 황교수도 이미 안전한 노후를 보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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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긁어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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