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6 오전 10:53:27 Hit. 361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열 5위(맞나??)였던 것 같은데
오늘 확인해 보니 14위
파판 회원분들의 활동들이 왕성한 것 같아 보기 좋네요...
그치만 간혹 보기 안 좋은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기분이 우울모드로 바뀌는군요..
언능 올 한해 일들을 정리하고 활동을 재개(?)해야겠네요
마눌님의 긴축경영 탓에 한달 용돈도 다 빼앗기고 하루하루 돈을 타서 쓰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사람 살 맛이 안 나네요
요즘 월급 받으시는 분들 현금으로 돈 받는 분들이 얼마 없고 다들 은행에 계좌이체로
입금이 되니...따로 비자금을 만들 여력이 안 생기네요..
에휴...30대의 넋두리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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