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4 오후 2:12:09 Hit. 336
"px에서 사이다 뜯고은다음에 내무실가서 마실려고 보니깐 사이다가얼어있어!!!"
설거지를 할려고 물에 담갔다고 바로 빼서 닦을려고보니 밥풀이 얼어붙었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하늘처럼 맑은눈... 군에 있는 친구가 보기에는 아~ 오늘도 일거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군화
불쌍합니다. 춥고 고생하는 국군장병 아저씨들에게 위문편지나 보내드려야겠어요
아 제친구는 맥심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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