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3 오후 6:12:48 Hit. 400
노흥철 보면 지르는 말들을 글자수로 하면 하늘에 뜨는 별보다 더 많을꺼 같네요. 지금 옆에서 사업 바이어가 왔는데..
둘이 대결 시켜 주고 싶습니다.. ㅜ.ㅜ
차승원이 왜 노흥철을 그리 증오 하는지 알겠네요...
시끄러 죽겠습니다..
목소리 톤도 높겠지만 말을 숨을 안쉬고 지르네요.. 대단...
마치 경마장에 온거 같습니다.. 미치겠슴.... 참을 "인" 자 포기 중...
2시간 동안 옆에서 지르는 소리에 질렸습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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