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오전 3:37:45 Hit. 311
안녕하세요 ㅇㅅㅇ/ 오늘 첫글이군요
일단 인사는 햇고 본문으로 넘어가면
시험이 얼마 안남앗고 마침 친구가 독서실가자고 불러서 갓는데...
처음에 두시간정도 하다가 잠들엇음..........[어제 자다가 가위눌려서 잠도 못잣음]
너무나도 달콤해서 퍼자는데 친구가 나가자고 하더군요..
=ㅅ= 애들 두명 부르더니 노래방으로 고고
미친듯이 부르다보니 6시 [존내 개념없는것이라고 욕하셔도..할말없음]
집에서 밥먹고 다시 갓는데......친구가 빌려온 만화책 읽다보니 벌써 12시
그냥 왓음...........아악 내돈 5천원 [뭐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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