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오후 10:04:06 Hit. 288
오늘 아침 9시30분경 아웃소싱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구인광고 보고 전화드리는데 일자리 있냐고?
있다고 하더군요 1시나2시사이에 면접 보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랑 약속장소에 집합을 해서 사무실을 갔는데....
식사중이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침에 전화드린 사람 인데요 일자리 땜에 지금 사무실 앞에 와 있다고..
헉! 근데 이게 무슨 일이람 ㅡㅡ
벌써 마감 ㅡㅡ^
친구와 저는 헛걸음 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시 인테넷 검색 을 해서 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조기 마감 될까바 내일은 10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야간일 9시부터6시 까지라는데 130만원을 준다네요...
한동안 또 일을 해야 겠습니다
한 15일 놀았더니..
집에서 말은 안 해도...
보이네요!!! ㅡㅡa
근데 제 아바타가 위험 한 가요??
위험 하면 바꿔야 겠네요 농도 쪼금 낮은 걸로..........
추운날씨에 다들 감기 걸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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