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9 오후 2:52:41 Hit. 267
하루종일 잠만 잡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잘때는 아랫목이 따뜻한걸 알고 그대로 몸을 지지네요. 불러도 귀챦은 건지 울음소리 한 번~.... 그대로 잡니다...
앞다리를 비고 자네요.. ㅡ_ㅡ
밥을 달랍니다. 이제 일어났군요. 울음소리가 방안을 울립니다. 이제 활동할 시간이라다는 소리죠. 밥을 먹고 내려오니 아랫목에 또 누워 잡니다. ㅡ_ㅡ"
흔들어 깨워봤습니다. 일어났군요. 아니.. 이제는 아주 귀챦은건지 등을 지고 누워 잡니다...이불을 덮어 줬습니다... 부럽군요. 나도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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