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0 오전 11:12:24 Hit. 370
이제껏..그냥...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답니다.
원래는 이력서를 쓰고자 했는데...
그냥저냥...이력서는 제쳐두고 쓸데없이 여기저기 기웃기욱하다가..날이 새고..
것도 모자라 해가 중천에 떳네요...
왠지 모든 의욕이 상실되는 요즘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오후 되면 자버릴지도..;;;
할일이 없는 백수라 이 리듬에서 벗어나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얼른 일을 구하던기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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