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7 오전 1:05:54 Hit. 268
별로 하고 싶은 게임도 없고..
집에 오면 의무적으로 위닝 마스터리그 두게임 정도 뛰어주면 플스를 바로 꺼버립니다 요즘..
그래서 전부터 관심있었던 게임 한글화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일단을 플스게임을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걸음마 단계이니 성공의 여부를 장담 못하겠네요 (귀찮아지면 포기 할 수도 있습니다.-_-;;)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도 미지수이고...
그냥 이것 저것 해보는 재미에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전엔 실력의 부족으로 손을 놨었는데, 이젠 실력이 조금은 붙었으니 시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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