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4 오후 3:30:28 Hit. 210
쩝...
대략...질문글에 대해서 저는 대부분 안지나가고 답변을 해드리는 편인데...//??;;^^;
도움이 되시려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나름데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파판이나 저기 ps2korea나 답변해드릴때도 상당히 고심해서 한두번 검색해보고 제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해 드리고 있으며, 가끔 MSN으로 질문해주시는 분들은 끝까지 붙여서 해결드리고 있죠.... 그런데 한 유저?(ps2korea에 있는 한분?!!!>?!?!?)분이 상당히 맘 아프게?하네요..;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를 두어 설명/답변 해드리는데... 점점 뒤의 댓글로 갈수록 사람 열받게 하네요..; 뭐 특정글만 보고 답변하는데 자기가 예전에 어떻게 했다든지 뭐다 해서 짜증을 내시더군요. 다 아는 부분인데 이부분이 안된다고 어쩌구 저쩌구..ㅡ,.ㅡ;;
아...정리가 안되네요..ㅡ,.ㅡ;; 갑자기..머리가..어떻게 되었나봅니다..;;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짜증내지 맙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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