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오전 12:21:59 Hit. 202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면 다시 일터로 복귀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말업무에 시달릴 것 같은데...
송년회, 망년회 등등 알콜샤워가 기다리고 있어 두려울 따름입니다.
눈이 많이 온 탓에 내일 출근길..혹은 등교길이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조금씩만 서둘러서 집을 나서는 센쓰~! 를 발휘하시길...
p.s.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엔딩을 봤습니다. 소감란에 소감을 적으려 했으나...
이미 한번 자게에 중간소감 올린적도 있고, 귀찮고 해서..;;;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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