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1 오후 9:16:07 Hit. 290
게임은 나와는 무관하려니 살아오다가
어느날 마수에 빠져 이제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나잇살이나 먹구서 게임할라믄
여기저기서 쏘아오는 눈총에 괴롭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깐 참고 해야겠져.....
좋은 정보들 많으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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