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2 오전 9:08:45 Hit. 364
워낙 계급이 낮아서 활동 제한에 걸려서 쓰기와 리플 다 쓰고 하루가 밝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유저 이지만 사이트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활동 하고 싶어
좀이 쑤시더군요. 하하하.
하루가 길다라는것을 처음 안 순간이었습니다. 너무 솔직모드 였나요. ㅋㅋㅋ
그만큼 간만에 날 열정으로 가득하게 만드는 사이트이군요.
뭐 아직 메모리 부팅도 할줄 몰라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언젠가 되겠죠.
1년 플스 안하고 있었는데 이사이트 만나서 다시 플스의 길과 다양한 기술의 전수를
보게 되네요.
플스3만5번 어뎁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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