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9 오후 11:27:54 Hit. 386
그 큰 몸으로 어찌나 날렵하고 공격을 끝없이 퍼부어 대는 지
역시 우승할만 합니다.
최홍만 선수와의 한판대결을 기대했지만 아쉽네요.
하지만 세미 쉴트의 파죽의 기세를 막을 사람이 없더군요.
레미 본야스키는 스키나 타야겠어요 ㅎㅎㅎㅎ
아무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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