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6 오전 12:55:11 Hit. 223
그동안 감당하기 힘든 업무량으로 인해..
이래저래 꽤나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몸무게도 대략 4kg 정도 빠져버렸네요;;
최근 5년정도동안 48밑으로는 별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대;;
몇일전 찜질방에 가보니 47kg이 나와버렸습니다 -ㅅ-;
눈은 다래끼가 생기고.. 혓바늘은 몇일째 사라질 줄을 모르고;;
암튼 몸상태도 꽤나 메롱스럽습니다요;; 으흘흘;
뭐 대충 바쁜건 지나갔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시간은 나질 않네요;;
암튼 간만에 들렸다는 흔적정도 남기고 다시 갑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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