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6 오후 9:25:13 Hit. 294
그다지.. 잘난 얘기는 아닌데요. 제가 고집쟁이에다 변덕쟁이 심술꾸러기--
약간 시건방지고 자뻑적인 면이 있어요. 오늘도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데..
그때가 영어시간이였는데요.. play(이건가? 아님죄송..) 를 모둠으로 모여서
하고있는데요. 제가 거기서 하고있는데.. 게임방식이 영어로 말해서 그 카드
그림에 행동을 맞추는건데요... 하나를 맞췄는데.. 제가 "푸하하! 천재씨!" 라고
약간 재....(-_-)가 없게 말했어요;; 애들은 뭐냐고.. 약간 짜...(-_-) 음음.;; 한다고
넘어가서 하고있는데.. 결국 이기지는 못했는데요. 저 혼자 제 무덤을 판거죠..
제가 잘난척 심해서 .. 또한.. 상상력이 풍부한데다가 겹치고 덮치고 해서..-_-;;
약간의 사람이 이해 할 수 없는 짓을 많이해요.. 그래서 반 아이들은 저를
약간 특이한 애로 보는데요..-_-;; 원래 성격이 이런 탓인지 저도 모르게 하루하루
를 보낸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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