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3 오전 9:48:15 Hit. 446
그동안 잘 쓰던 1만번이 사망한지도 어언 1개월이 다되갑니다... ;;
바빠서 당장 할 게임은 없지만, 시간은 없더라도 가끔은 게임도 잠깐 돌려보고 하는게
큰 낙인데, 그걸 못한다는게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시간이 좀 생겨서 국전도 돌아보고 할 생각인데, 국전에도 3만번 구하기 쉽지 않
다는 것 같고... 장터에는 본체만 각개하는 분이 없어서...
왠일인지 어제 3만번 본체만 각개로 괜찮은게 2개나 올라왔었는데, 다 펼렸네요.
플스x드라는 곳에서 중고 3만번 구입했더니, 구동시 굉음을 동반한 폐급을 받아서
환불했고... 플스가 없으니 심리적으로 슬슬 불안이 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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