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오전 12:49:15 Hit. 261
움 바쁜 와중에도 바이오하자드4 이하 바하4로 명칭 ^^;;
앤딩이 가까워 졌습니다 판타지아 덕분에 공략도 구하기 쉬웠고
(공략 거의 안보고 플레이 하는 스탈인데 도통 안풀릴때 가~~~~끔 한번 봅니다.)
지금 챕터 5에 다다르고 내일을 위해 끄고 소감 한마디 적습니다
우선 열성적으로 재미있다고 하신분들이 많아서 하기 시작하였구요
오랜만에 하는 바하라 첨에는 감 잡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정말 쉽게 플레이중입니다.
한가지 대통령 딸이랑 같이 댕길때 좀 짜증나지만 쿵
아무튼 스토리는 뭐 정말 나무랄때 업구요
그래픽 플스용만 해바서 저는 너무 좋게 생각합니다..
그리구 조작 컨트롤도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어서 좋구요(위에 말대로 첨에만 헷갈립니다)
가끔 나오는 등꼴 오싹한 사운드도 역시나 최고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
안타까운점은 어떨떄는 너무 쉬운데 어떨때는 패드 던지고 싶을정도로
짜증나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어이없이 그냥 모르고 가다가 죽을때,
세이브 안하고 무작정 플레이 하고 있을때, 그리고 맵이 조금 어지럽게 엉킬때
앞뒤가 안 맞고 그냥 주절 주절 되듯이 쓰고 별로 읽을 내용 없지만
가끔 출석하는 샘치고 플레이 후 소감 적고 있습니다.
그럼 추운데 노는역과 따스한 겨울 나시길 ...........
ps 바하4 담에는 제가 해보고픈 순위 1,2위 테일즈 레젼디아 or 갓오브워
둘중에 하나를 또 열심히 플레이 해야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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