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오전 5:10:46 Hit. 314
어제부터 푹 빠저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미판이라 몰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간략한 영어라 플레이에는 지장은 별로
없습니다. 단지 스토리의 압박이...!!!
기대했던만큼 역시나 였습니다.
음산한 사운드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움직임도 살포시 자연스러워 진거같고
그래픽은 크게 변화된점은 없는거 같으나 느낌상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
천천히 밀려오는 진동이 정말 긴장감을 더욱 북돋아주네요 ㅎㅎ
겨울이 다가오는데 손발에 땀으로 촉촉하는 그맛이 재맛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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