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오후 7:22:51 Hit. 263
토요일에 여친이랑 이것때문에 지스타를 갔다왔습니다.
둘다 이겜 팬이라 ^^ 11시쯤에 도착해서 한번 하고 나올때쯤 4시해서 총 두판씩
하고 왔네요. 다른 쪽은 대충 둘러보고 ^^
기어는 없이 무조건 오토고 카드시스템도 없었지만 돌리는데로 몸도 같이 움직이니
무지 잼있더군요. 타임어택을 하니 평소보다 +10초이상 나오긴 했지만 이것때문이라도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P.S 여친이랑 저랑 둘다 부스걸 누님들 보느라 눈도 즐거웠습니다. ㅋ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