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2 오후 6:37:03 Hit. 277
...하려 했으나...
바하4를 하기위해 죽어있던 플스를 살렸습니다.
네트워크 아답터가 고장이 나서 목요일날 인터넷 주문
하드250기가 주문 패드도 에복스꺼 하나 주문
그리고 친구에게 빌려줬던것들을 받기 위해 3시에 국전에서 만났죠
출발하기전에 하드와 패드는 도착했더군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넷아답터는
깜깜 무소식... 친구와 3시에 만나서 밥먹고 4시쯤 집에 전화하니 도착안함
5시반에 집에와서 배송추적해보니 미배달.... 집에 사람없어서 4시에 왔다갔다더군요
어머니가 잠시 시장갔던사이에... 전화한통만 했어도 옆집에만 맡겼어도 될것을
차라리 국전갈줄 알았으면 그냥 살걸 그랬습니다 ㄱ- 배송담당한테 전화해보니
분당으로 복귀중이라더군요 월요일날 가져다 준다고...;; 주말 다버렸네요 ㅋ
급하게 다 살필요가 없었던것을...;; 짜증만 이빠이~ 국전간김에 모골3 중고 업어왔는데
이거나 해야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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