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2 오후 10:22:01 Hit. 308
수능이 얼마 안남다는 건마 저는 뭐를 하고 있는건지....
하 ~ 아무것도 머리에 안들어 오는군요.
공부도 안되고 게임을 할려고 해도 마음이 편치 않고.
미치겠군요.
月이 예쁘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