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오전 4:58:07 Hit. 343
시급당 최저임금이 3100원이였군요..
가게마다 사장들이 모를리가 없는데도 평균 2300원 혹은 + 3~400원 정도
주나보네요.
벌이가 안되서 그런가.. 아님 양심불량인건가.. 현실을 똑바로 보기 때문에? ;;;
OTL...
일하는 시간은 똑같은데 시급이 3000원만 되도 돈 차이가 좀 나네..
오늘 알았네요.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PC방인데 사장이 친한 형이라 그 몇만원때문에 뭐라 하기도 그렇구.. 참..
어짜피 3달만 할 수 있으니 에이 그냥.. 뭐 나한테는 조금 큰 돈이지만..
손님없다구 맨날 궁시렁 대던데... 밥값은 대신 내라고 해야겠다.;;;
차비만 해도 많이 들어가는데 밥값만 한달에 9만원이네;;
집안 형편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도대체 돈이 얼마나 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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