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9 오전 1:46:54 Hit. 331
제가 보고 싶은 것들 다 보고 후회없이 내년을 맞이해야 겠네요... 슬슬 아버지가 되어가는 제 자신이 서글프기도 하고 암튼 즐겁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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