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1 오전 12:43:13 Hit. 320
낮에 동국대로 농구를 하러 갔더랬습니다.
화창한 날씨는 좀 무더운가 했지만
하늘은 높고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니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저녁이 되니 바람은 쌀쌀하기까지....(^^;땀을 흘려서 그렇겠지요)
그냥 오기 섭해서 동국대 밑의 오락실에서 버파랑 철권이랑 해주는 센스~~
이번주는 운동주간이라 열심히 다닐 생각입니다....
게임도 좋지만 가끔은 운동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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