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8 오전 2:35:23 Hit. 487
이주일만에 처음으로 들르는 것 같네요 ^^/
더욱이 글을 잘 안남기고 언제나 꼬리말로 남기는게 제 습관이라서
없어진줄도 모르셨을꺼에요^.^
발표수업이다 뭐다 해서 보내다가 금요일이라는 기쁨에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도 보내고
집에와서 오랜만에 플스도 돌리다보니 파판이 생각나서 글을 남깁니다. ^.^
모두들 잘지내시죠?
새로들어오신 분들은 잘 모르겠고...
제일먼저!!! 언제나 제가 일병때 계급 염장을 지르시던 미드갈님!! 그동안 눈팅만 하고 계시다가 이제야 모습을 나타내셨군요.. 아바타 예쁘네요..^^/
혀니화니님은 회사에 남는하드 있으신가봐요? 레포트는 잘 제출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참!! 그리고 감기는 나으셨는지요..
네슈님은 요즘 애니로 나온 엔젤하트를 보고 계신건가요? 저도 시간나면 이번주말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네슈님의 센스를 믿어야죠...^^*
이카님! 리언하트님! 포즈님! 유키카제님! 미스트님! 도 저처럼 오랜만에 찾아오셨네요 열혈렙업은 아니지만 활동 열심히 하자구요~^^ 사실 열혈렙업 할 힘도 없습니다... 1000 점 이상씩 차이나는데.. ㅠ.ㅠ
惡卽斬님!! 강좌가 거의 완성단계라구요.. 아마 지금쯤 완성되었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일병시절에 제일 보고 싶은게 강좌였었죠... ^__^
도넛님은 오랜만에 오신거 같은데 별루 티가 안나네요?...
SADCAFE 님은 쇼핑몰사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헉헉... 빠진분 없겠죠?... ㅋㅋ 아마 윗분들은 저를 모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실때 저는 일병이었거든요... ^.^
일병때부터 언제나 부러워하던 하사 이상급 분들이라서.. 특별히 이분들의 글들이 눈에 먼저 보이네요...
다른 분들도 다 잘계시죠?...
...
(갑자기 모 영화의... 오겡끼데스까... 가 생각나는군요..... ㅡㅡ;;; )
암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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