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6 오후 8:04:04 Hit. 483
어느날 악마 메피스토가 용팔이에게 나타나 너의 영혼을 사겠노라고 말했다. 이에 용팔이가 말하길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라고 했다. 어이가 없어진 메피스토는 다시 테팔이에게 가, 너의 영혼을 사겠노라 말했다. 이에 테팔이가 말하길 "아, 이분 용산갔다 오셨나보네. 요즘 그런거 누가사요? 그거 말고 내가 좋은게 있는데..." 메피스토는 디카를 샀다. 다시 메피스토는 국전으로 가 국돌이에게 똑같이 제안했지만 국돌이는 말했다. "물건 없는데요." 메피스토는 결국 옥션에서 샀다. 하지만 배송은 안왔다. 관련사이트:DC미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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