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7 오전 2:43:53 Hit. 523
예전에 256mb 잘쓰다가 안되서 a/s맡겼더니
무슨 3달쓴게 기판이 날라갔다고 메모리사망됬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분께서 메모리 5만원에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전 됐다고 하고
오늘 아이팟을 질렀버렸습니다. 4기가 짜리 미니 2세대..
써봐야 알겠지만 꽤 괜찮은놈같습니다.. 저렴한가격에 19만3천원이면..
뭐 케이스는 별도라서 2만원주고 또 사버렸지만 말입니다..
내일모래쯤에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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