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2 오후 9:30:59 Hit. 400
요즘 확 땡기는 일이 없네요 ㅡㅡ
그냥 저냥 살고 있습니다..
뭐 손에 잡히는 게임도 없고 활력이 생기는 일도 없네요...
그래서인지 좀 뜸해지는군요...
다른 분들도 좀 많이들 뜸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누가 저 좀 잡아주세요....
비도 오는데 술이나 마시러 갈랍니다...
오늘은 안주가 삼삼해야 할껀데..^^
아...술 마시면 psp소유의 날은 멀어져만 갈껀데...
목구멍이 왜 이리 알콜을 갈망하는지 ..
심심해서 헛소리 좀 끄적였습니다...
권태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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