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1 오전 5:16:19 Hit. 386
고향에서 만난 친구들과 놀다보니 어느덧
추석은 지나가 버렸네요.. -_-
상당히 빠르네요..
내일은 서울로 올라가야 해서 일찍 잘라 했두만
컴터 끌적이며 밤세우고 있습니다.
추석에 하도 새벽에 술을 마셨더니만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 -_-;
진짜 연휴는 끝난나 보네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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