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9 오후 10:24:17 Hit. 410
추석연휴 시작은 송편빚기부터 시작하여
오늘은 성묘 운전길을...
그리고 지금 이순간 이슬만 드립다 푸고 있네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니...
다행히 외할머니께서 서글퍼하지 않으셔서.. 손자된 도리로써 열심히 성묘길을 운전하였네요
가서 할아버지 묘자리 열심히 두들겨줬네요. 비가와서 좀 영...
단단히 이부자리 고정을...
그리고 여친네 집에 인사가선 별로 음식을 먹지 못하고 과일만 줍다가...ㅎㅎㅎㅎ
형님네 막내아들이 저한테 쫄았다는것... 장난 잘 하다가
지금은 식구들끼리 갈비살과 이슬로 배를 채우네요.
내일부턴 일상생활 시작인데.. 학생들이 영 힘이 없으면 난감상황에 봉착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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