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7 오후 2:21:56 Hit. 372
휴~ 어쩌다보니 .. 거의 유령회원이 되려고 하는 노바입니다.
개강하더니.. 정신없이 바뻐지기 시작했거든요.
방학때도 바뻐서 .. 게임못해 서러웠는데 ..
개강하더니 더 바뻐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ㅠ.ㅜ
추석연휴가 되서야 좀 쉬려나 했지만 .. 밀려버린 과제들을 해야하기에..
그냥 과제들이나 후딱 다 해치우고 영화폐인이나 되야겠습니다.
오전에 우선 두편때리고 지금 쉬는중~
이번 추석연휴는 정말 짧아서 아쉬운데 ..
어쨌든.. 즐거운 추석들 보내세요.
지방내려가시는 분들은 안전한 귀성길 다녀오시고~
불량게시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