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9 오전 5:35:21 Hit. 409
오늘 회사에서 볼링 쳤는데.. 처음인데도 140정도 나오네요.. 구슬치기 수순 ㅡㅡ;;
경기 끝나고 나와서 수육에 맥주한잔씩...
그다음 다른지역에 XXXX룸에 갔는데 아가씨가없다고 ㅡㅡ;;했어 찾다가 없어서 그냥 노래방에 갔어 여태 놀다가 지금 자려갑니다...
이지역이 왜관이라서.. 88000원이라는 싼 가격에 잼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제파트너가 정신지체라는 느낌이 ㅡㅡ;; 그래서 혼자 노래하면서 놀고있으라고했는데 혼자 잘놀네요 ;;
그럼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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