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9 오후 11:12:55 Hit. 332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 그 고통..
그리고 오랜만에 만났다고 밥사달라고 하는 후배들.. ㅡㅡ
학기 초라면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 단체들...
이틀에 한번꼴로하는 술자리들...
그것에 따라가지 못하고 자꾸만 아파만 가는 나에 몸들..
... 난 제대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것일... 까...
여 후배들이 밥 사달라는거 외에는 다 싫다... ..
내게서 떠나거라... .. 술자리 더이상 싫다.. . . .ㅡㅡ
여러분들도 술 적당히 먹으세요.. 전 얼마전에 있던 술자리에서는 아무말 없이
도중에 술자리를 나와버렸습니다... 몸이 아파서.. ㅡㅡ
결국 다음날 욕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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