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8 오전 2:27:32 Hit. 577
지금 친구놈4명이 변태 노래방에서 열심히 놀고있다고 염장 전화가.....ㅡㅡ;;
내가 있을때 그냥 평범한 호프집이나 소수방에 잘가는놈들이 없으면 좋은데 가고....
현재 아가씨2명에 맥주2박스째 먹고있다고하네요.. 노래방처럼 시간제가 아니라.. 무제한이라는 그대신 맥주가 떨어지면 계속 시켜야한다는 부담감 ;;
요즘 노래방도 룸식으로 운영...한다고하니.;;
추석때 각각50%씩 부담으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음 그때 유혹빠져서 갈것같다는 ㅡㅡ;;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그럼.. 저 진짜로 자려갑니다 ;; 콜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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