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6 오후 9:25:27 Hit. 573
삐~~~ 소리 들어가며 모뎀 통신할때는
여기 저기 잘 쑤시고 다니고 했는데.
군대 다녀오고 한참 지나니 뭐가 뭔지 어렵군요...
이젠 노력보다는 돈으로 때우려하는 내자신을 볼때면 씁쓸하기두 하구요.
암튼 게임에 대한 열정만은 그대로이니 열심히 하다보면 적응 되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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