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1 오후 9:52:00 Hit. 345
아이 좋아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인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립니다..
시원한게 정말 좋습니다.
개강하고 나서 왠지 기운이 막 빠져드는 이느낌...
개강증후군... .. 윽... 오늘 수업을 하나 안나가버렸네요..
아무래도 드랍해야겠네요
귀차니즘이 개강하고나서도 지속되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계속 지속되네요..
요즘따라 위닝9이 너무 재밌습니다.. 위닝 다른 시리즈들은 하다가
왠만큼 하면 지겨웟었는데... 이 9만큼은 이상하게 실제 축구랑 너무 비슷하면서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다른 사람들과 해보고 싶은데 근데 아직가지 9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제 주변에는....
궁시렁궁시렁 이상한 말만 하고 가네요...
대학생 여러분들 힘냅시다... 장학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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