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0 오후 5:05:51 Hit. 309
40기가로 뻐기다가 몬생각 인지 무심코 친구 일하는 용산에 놀러갖다가
요새 하드가격이 싸길래 나도 모르게 그만 질러버렷습니다 ....;
된장 하드 낄려고 컴터 분해하는데.. 그만 보드가 나가네여 ㅡ,ㅢ
첨에 모가 문젠지 부팅이 안되서 씨름 하다가 친구 컴터 업어와서
비교해보니까 보드가 나가네여 ..젝1 결국 용산 다시 가서
보드 수리 받고 하드 달아슴니다^-^
지금 에니 랑 겜 들을 꽉꽉 채우고 있는데...
받으면서 보니 이걸 언제 다보고 언제 다 해보나 생각이 드네여...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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