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1 오후 12:03:50 Hit. 351
갓오브워 수정된곳을 처음에 걍 제물 바치는 곳...
이래서 제물을 어데다 바쳤지 이러면서 동영상만 파다가... 참..
그 사막 지난후 거인등에 매달린 성에 가서 좀 놀다보면 나오는데 겜에 빠져서인지
그 약간 경사진곳에서 철장하나 끌고 가는 곳... 그곳입니다.
그래서 북미판도 다시 했다는... 참...
일단 북미판은 뭐라 씨불거립니다... 일단 살려줘겠죠... 그리고 안돼 이런소리..
그런데 정발에서는 씨불거리는 건 몬스터의 갸아악... 소리...
이눔이 왜이리 발버둥치고 철장을 뿌실듯...
혹시 의외로 몰랐던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북미판도 해보면 더욱더 상승...
아 또 젖소모드로 하면 처음에만 조금 험난하지 마법 얻고 부턴 껌이라는...
보스도 그냥 마법 난타.... 게이머즈 의외로 공략이 도움이 되네요...
빼먹고 갔던 거 하나하나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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