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0 오전 12:53:18 Hit. 273
방학을 게임 하나 제대로 못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
오늘 개강했습니다.
어제 일요일은 마지막 방학이랍시고 ..
아는분들과 상암동가서 K리그 보고 ... 그뒤에
친구들과 심야영화로 동막골 보고.
한잔하고 그렇게 놀다가 6시가되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곤 2시간 자고 .. 8시에 일어나서 학교로 .. ㅡㅡ;;
다행히 오늘은 오전 수업 한과목만 들어서 .. 널널했습니다만..
동아리 이사한지 얼마안되서 정리할게 많아서 노동일을 좀 많이 했습니다.
2시간 자서그런지 .. 정신없더군요. 나중엔 졸고 .. ㅡㅡ;;
휴 .. 피곤합니다. 개강해서 게임할시간도 없을꺼 같은데 ..
주말이나... 시간 쪼개고 쪼개서 .. 게임하나 잡아야겠습니다. ㅋㅋ
피곤해서 빨랑 자야겠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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