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7 오후 9:19:13 Hit. 298
오늘 형이 군대를 포상휴가를
받아서 오늘 집에 방문햇드라구요..
너무나 깜짝 놀라서 염통이 쫄해졋음..
갑짭스럽게 포상휴가를 받고 그리고 10월달에 휴가 나온다는데
그전에 포상휴가를 받아서 온다니.ㅋㅋ
근데 형이 군대갔다가 오늘 보니
얼굴이 검개 그흘린데 안탑까습니다..
그리고 형이 와서 좋은데..형 친구들이 다 들 군대가서.......ㅡㅜ;;
아~형의 친구 여자들 친구에게 전화하니 별루..밥한끼 먹자고..ㅡㅜ;;
휴가가 참...ㅋㅋ
다행이도 오늘 해병대 다니는 형도 같이 휴가를 나와서 나갓네요..
군대가니깐 사람들이 좀 없어진듯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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